2024년 4월 21일 일요일

도리, 1864년 3월 19일 , 파리

 진정한 위안은 십자가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영성체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받게 되며,

그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해 모든 것을 순명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지요.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How do I get video thumbnails on Ubuntu

 

sudo apt install ffmpegthumbnailer
 sudo -H gedit /usr/share/thumbnailers/totem.thumbnailer
 
TryExec=/usr/bin/ffmpegthumbnailer
Exec=/usr/bin/ffmpegthumbnailer -s %s -i %i -o %o -c png -f 
rm -r ~/.cache/thumbnails 
reboot
 
source: https://askubuntu.com/questions/1112728/how-do-i-get-video-thumbnails-on-ubuntu-18-04-1-lts?utm_source=pocket_saves   

2023년 11월 3일 금요일

IC, XC

 

Christogram (그리스도를 뜻하는 요약어)

 In Eastern Christianity, the most widely used Christogram is a four-letter abbreviation,

ICXC — a traditional abbreviation of the Greek words for "Jesus Christ" (i.e., the first and last letters of each of the words ΙΗΣΟΥΣ ΧΡΙΣΤΟΣ — written "IHCOYC XPICTOC" with a transliteration of the lunate sigma common in medieval Greek as "C"). On icons, this Christogram may be split:

"IC" on the left of the image and "XC" on the right, most often with a bar above the letters (see titlos), indicating that it is a sacred name. It is sometimes rendered as

 "ICXC NIKA", meaning "Jesus Christ Conquers."

 

 출처: https://m.blog.naver.com/vivamd/10113150417

2023년 6월 23일 금요일

Ubuntu Tips – Display Asterisks When Typing Your Password in Terminal

 terminal

sudo visudo 

Make a new line:

Defaults        pwfeedback

under the line:

Defaults        env_reset

 

Now save the changes. Press Ctrl+X, type y to answer yes, press Enter to accept default file name.

 

source : https://ubuntuhandbook.org/index.php/2014/08/ubuntu-display-asterisks-when-typing-password-terminal/

2023년 5월 27일 토요일

인용

 그렇다하여 슬퍼해서도, 절망해서도, 의기소침해서도 안 된다. 너는 이것이 인간이 갖고 있는 고난의 길임을 분명히 들었을 것이다. 너는 이것이 너의 탯줄이 잘려진 순간부터 품고 있었던 일임을 분명히 들었을 것이다. 인간의 가장 어두운 날이 이제 너를 기다린다. 인간의 가장 고독한 장소가 이제 너를 기다린다. 멈추지 않는 밀물의 파도가 이제 너를 기다린다. 피할 수 없는 전투가 이제 너를 기다린다. 그로 인한 작은 접전이 이제 너를 기다린다. 그러나 너는 분노로 얽힌 마음을 갖고 저승에 가서는 안 된다.

- 작가 미상, 길가메시 서사시

2023년 5월 13일 토요일

루 살로메 '글'

 

정녕 벗이 벗을 사랑하듯이

나 너를 사랑하노라 수수께끼의 삶이여.

 

내가 네 가슴 속에서 기뻐하고 울고

네가 내게 보는 기쁨을 주는데도 나는 네 행복도 불행도 사랑한다.

 

네가 나를 파멸시키는 일이 있어도

벗이 벗을 품에서 떠날 수 없듯이 나는 네 팔을 뿌리칠 수 없어라.

 

나는 너를 힘껏 끌어안는다.

네 불꽃으로 내 정신을 태워라.

 

그리고 투쟁의 대결 속에서

네 실제 수수께끼를 풀게 해다오.

 

수천년 삶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는 네 팔에 몸을 던져라.

 

네가 내게 더 이상 행복을 줄 수 없다 해도 그래도 좋다

너는 내게 계속하여 네 고통을 보내 줄 것이다.

-루 살로메, 시 ‘삶의 기원’

 

 

 

출처: http://www.sisaone.kr/news/article.html?no=22075  


도리, 1864년 3월 19일 , 파리

 진정한 위안은 십자가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영성체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받게 되며, 그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해 모든 것을 순명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지요.